오랜만에 외할머니 병문안을 다녀왔다.
다리가 많이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혼자 계시다보니 살이 많이 빠지셨다..ㅠㅠ
(너무 많이 빠지셔서 울컥했다....)
연세가 많으셔서 깜빡깜빡하시고 기억도 가물가물 하시지만 이름을 알려드리면 바로 알아봐주신다.
하루 빨리 나으셔서 퇴원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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