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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일 #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CV 및 포트폴리오 작성 후 제출 오늘 CV와 포트폴리오를 만족스럽게 제작한 후 최종적으로 제출했다..ㅎ... 인생을 되돌아 보면서 이 활동을 해서 대박이네 라는 것도 있었고 별로 한게 없네.. 라고 생각이 든것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든 생각이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ㅎ

내일이면 코로나 격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흐흐 다음 주면 벌써 시험이라서 마냥 좋지만은 않네..ㅠ 밀린 진도 공부하고 시험 대비 공부에 팀프로젝트까지.. 너무 많다 # 알고리즘 공부 오늘 공부는 prim Algorithm과 Bellmen-Ford 알고리즘, Dijkstra 알고리즘을 공부했다. APSP(All-Pairs Shortest Paths)는 행렬을 이용하여 구하는데 행렬 곱 방식으로 계산 과정과 비슷하지만 곱하는 것이아닌 덧셈을 한 후 가장 작은 수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Slow-APSP는 O(n^4)만큼 걸리지만 Fast-APSP는 O(n^3lgn)만큼 걸린다.(약간 빨라졌네?)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 최단 경로를 구할 수 있는 알고리즘인데 D에 대한 행렬은 가중치를 표현했다가 직전 노드를 ..

내일(28일)까지만 격리하면 드디어 격리해제가 된다. 체감으로 되게 짧은 것 같다.. (몸이 아파서 그런가.?) #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CV작성하기 어제 대학생활 동안 무엇을 했는지 간략하게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오늘 CV 템플릿을 선정한 후 입력하였다. 매주 화요일에 하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측에서 하는 설명회(?)에서 설명해 주시기로는 합격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잠재력을 보고 뽑는다고 했었다. 그리고 같이 지원하는 친구가 딱딱한 이력서가 아닌 나의 삶을 보여달라는 의미 같다고 해서 대학교때 있던 일만 적지 말고 더 어렸을 때의 일도 적어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 고등학교때 그리고 더 어렸을 때 여행간 일 등등 더 적어야겠다. # 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팀프로젝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김없이 프로..

미루고 미루고 미뤄뒀던 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팀 프로젝트를 할 때가 됐다.. # 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팀프로젝트 지난번에 정했던 대로 pipe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끼리 점수를 내는 프로그램을 짜야한다. 우선 계획으로는 fork()를 2개 시킨 후 child process에서 스레드를 이용해서 parent process에 점수를 서로서로 경쟁해서 올리는 건데 음.. fork해서 실행하는 것도 어렵다.. 헣 우선 pipe를 이용해서 쓰레드 없이 작동까지는 성공했지만.. 스레드를 이용하니까 부모 프로세스에서 읽지를 않는다 (왜 이러지)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define MSGSIZE 6 char *msg1 = "my"; char..

-오늘 한일 이상하게 몸이 무기력해진다 왜이러지 정신도 약때문인지 코로나때문인지 멀쩡한 정신이 아니라 약간 막혀서 멍해진 느낌이다... (뇌가 마비된 느낌?) # 학교 공부 (UnixSystem Programming) 교수님께서 공부하라고 올려주신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공부하기가 정말 수월해졌다. 격리로 인해 수업을 빠졌을 때 못들은 부분이 File 부분이다. 학교 공부 관련된 정리는 Notion에 정리할 예정이다. https://www.notion.so/Unix-245bd0acd1c4486ba2325d834a6384db 유닉스는 공부할 수록 신기하다. 신박한 기능도 있고..

- 오늘 한일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지만 목 상태는 어후.. 답이 없다... 그 와중에 과제가 나왔다... # 과제! 다행히도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가 아닌 간단하고 쉬운 과제였다. (이예에~~😄😄) 후다닥 끝내고 쉴 수 있을 것 같다.! 무려 30분도 안 걸려서 끄읕! # 밀린 과목 공부하기 코로나 확진이 되면서 듣지 못한 과목들을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몸은 괜찮아졌기 때문! 두둥) 우선 밀린 과목을 나열하자면 UnixSystem Programming, 컴퓨터 네트워크, 알고리즘, 음.. 나머지는 중요도가 떨어지는 과목들이라 생략! 3과목도 할 일이 많다 하.. 차근차근 밀린 거를 공부하다 보면 진도를 빨리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부터 시작하쟈구) 공부하기 괜찮은 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

-오늘 한일 # 몸 요양 늦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나니 이상하게 몸에 또다시 오한이 오면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열을 제보니 38.1도..; 바로 약을 먹고 침대로 직행해서 유튜브를 보는데 유튜브 소리까지 거슬려지는 상태까지 갔다(아흐) 그러다가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몸이 다시 괜찮아지는 것 같아 미뤄뒀던 빨래를 했다. (뽀송한 이불에서 자야징) 원래 집돌이라 그런가 집안에 있는 건 아주 편안하다..! ㅋㅋㅋ #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CV 작성 CV작성을 하기 전에 CV에 쓰일 디자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우선 CV라고 구글에 검색을 했더니 예전 이력서, 글만 있는 문서 이런 스타일들이 나왔다 (너무 딱딱해..) 나와 맞지 않고 글만 많으면 내가 보기도 싫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뭔가 개..

- 오늘 한일 # 병원 가서 신속항원검사 어제부터 설마설마 했는던 일이 진짜가 되었다... 목이 간질간질하기 시작해서 검사를 했더니 정말 확진자가 되었다...;; 하.. 일주일 격리생활동안 공부를 해야겠다 ㅜ #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final session 듣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강의(?) 비슷한 것을 들었다. 이번을 통해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진행과정과 만약 합격을 하게된다면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또 어떤 것을 중점으로 학생들을 뽑는 지 알게 되었다. 학생들과 완전 초기 주니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뽑다보니 실력을 우선으로 뽑기 보다는 그 사람의 잠재력을 본다고 한다. CV와 포트폴리오에 잠재력을 어떻게 풀어내는 것이 관건인데.. 흠 계속 고민해 봐야겠다. 정말 합격해서 내년부터 가게 된다면..

- 오늘 한일 # 병원 가서 신속항원검사받기 어제 열과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약을 먹고 자고 일어났지만 아침에도 역시 38도가 넘는 열이 나고 있었다.. 엄마도 기침이 심하게 나서 같이 병원으로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엄마는 양성 난 음성이 떴다( 난 왜 음성..? 내가 더 증상이 심한데..) 집으로 돌아와서 교수님들에게 메일을 드리고 학과 사무실에 연락해 설명한 결과 출석 인정은 해주신다고 한다.. (이런 게 웃픈 건가 ㅠ) 아무튼 내일이면 몸이 괜찮아지겠지.. 그래도 친구들 덕분에 수업시간 빠진 부분은 무리가 없을 것 같다 ㅎㅎ (다들 고맙습니당😀👍) # 알고리즘 수시고사 범위 정리 낮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몸이 괜찮아졌다. 그래서 이번 주 수요일에 시험을 ..

-오늘 한일 오늘 몸이 너무 좋지 않다.. 열이 너무 심하게 나😭 그래서 공부를 하려 했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다. ㅠ 내일까지는 몸이 괜찮아져야 하는데.. # 알고리즘 공부 다음 주 수시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알고리즘 스터디에서 증명 연습을 했다. MST의 optimal substructure인 w(T) = w(u, v) + w(T1) + w(T2)를 증명하는 것이다. 교수님은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Contradiction 방법을 사용하라고 하셨다.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얻었고 해당 정보들을 가지고 증명방법을 나만의 식으로 다시 써봐야 할 것 같다. 증명하는 것은 나만의 방식으로 다시 정리한 후 올릴 예정이다.. ㅎ # Unix System Programming 팀 프로젝트 계획 학기 중 1..